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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우리금융저축은행, ‘With우리 소셜트립’ 마무리

보도자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14. 13:44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와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충청북도 청소년 50명과 함께한 ‘With우리 소셜트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사진제공=월드비전)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와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충청북도 청소년 50명과 함께한 ‘With우리 소셜트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사진제공=월드비전)

월드비전은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저축은행 후원으로 충청북도 중학생 50명과 함께 진행한 ‘With우리 소셜트립 프로젝트’를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With우리 소셜트립 프로젝트’는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가 주최·주관하고 우리금융그룹 산하 우리금융저축은행이 후원하는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이다.

충북 지역의 인구소멸 위기와 청소년들의 체험 기회 격차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문화·자연환경 체험과 ESG 활동,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이번 소셜트립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충청북도 음성·속리산·충주 일대에서 이루어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음성 품바재생예술촌에서 정크아트 체험을 시작으로 속리산 체험학습관의 ‘자연 눈으로 걷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 천체를 관측하고 기후변화에 대해 토론했으며, 팜마티나에서는 사과 수확과 고추장 만들기를 체험했다.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또래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청소년과 전문강사가 함께하는 팀빌딩 활동을 포함해 ‘1분 촛불 발언대’, 조별 숏폼 제작 및 발표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느낀 점과 지역 현안에 대한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이어지는 것이 이번 소셜트립의 가장 큰 의미"라며 "청소년들이 ESG를 직접 경험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견하고, 더 넓은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원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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