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네이버는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자산운용 회장이 3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만나 1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사업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브룩필드는 1GW급 AI 팩토리 사업 중 1단계(200메가와트·MW)에 최대 90억달러를 투입하며, 향후 단계에서도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이 의장은 지난 7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와 브룩필드로부터 총 1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의장은 "인프라 투자 분야에서 축적된 브룩필드의 역량과 네이버의 AI 기술력을 공고하게 결합해 양사가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을 선도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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