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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퓨처 파이낸스 AI 챌린지’ 성료

300여팀 참가

은행 |안효건 기자 | 입력 2026. 09. 03. 15:02

|스마트투데이=안효건 기자| KB국민은행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아이디어를 겨루는 ‘퓨처 파이낸스 AI 챌린지(Future Finance AI Challenge)’를 마쳤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300여개 팀이 참여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 이화여대 이삼봉홀에서 제8회 퓨처 파이낸스 AI 챌린지 본선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대회는 AI 기반 미래 금융 아이디어 발굴과 금융 AI 인재 육성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주제는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관련 서비스 구현’이었다.

전국에서 약 300개 팀이 참가해 예선을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심사에는 KB국민은행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KT 임원들이 참여해 서비스와 아이디어의 기술적 완성도 등을 평가했다.

대상인 금융감독원상은 ‘풀스택 선우’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2팀을 포함해 총 5개 팀이 수상했다. 총상금은 약 2800만원이다.

우수상 이상 5개 수상팀에는 KB국민은행 ICT 부문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과 필기전형을 면제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 아이디어와 우수 인재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한 AI 인재들과 금융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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