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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사퇴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01. 09:00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1일 "김 실장이 어제(31일) 사의를 표명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일)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지난해 6월6일 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임명돼 15개월 동안 부동산 등 경제·사회 정책 전반을 총괄 조정해 왔다.

지난 7월 증시 급락의 큰 요인으로 꼽히는 레버리지 ETF 도입과 관련 책임론이 비등했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경제부총리 등 6개 부처 개각에서도 유임되면서 2기 내각에서도 신임을 얻은 것으로 관측됐으나 하루 뒤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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