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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3기 활동 개시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8. 31. 11:17

한국투자증권은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3기’가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뱅키스 버디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총 60명으로 구성된 2기 뱅키스 버디는 지난 4개월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하며 금융 서비스와 브랜드 마케팅 업무를 직접 경험했다.

서포터즈들은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20대에게 친숙한 형식의 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금융과 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금융과 투자 정보를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콘텐츠 기획 및 디지털 마케팅 경험을 쌓았다.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가는 ‘캠퍼스 어택’에도 참여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현장 홍보를 수행하며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넘어 또래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수료식에서는 활동을 성실히 마친 서포터즈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참가자와 팀을 대상으로 시상했다. 이와 함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 4개월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6일 ‘뱅키스 버디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3기는 서울과 지방은 물론 해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서류 심사와 최종 면접을 거쳐 총 5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3개월간 팀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한다. 한국투자증권과 뱅키스 브랜드를 알리는 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브랜드 홍보 활동과 금융 서비스 및 마케팅 관련 아이디어 제안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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