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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청주동남 현장 추락 작업자 사망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8. 31. 07:43

코오롱글로벌은 31일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공시했다.

지난 11일 청주동남 공공주택 건설사업 현장에서 근로자 휴게실 수직보호망 설치를 위해 안전난간대해체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는 그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29일 사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9일 이 사실을 고용노동부에 보고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은 해당 현장에 대해 일부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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