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200억원 IMA 3호 하루만에 완판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08. 19. 16:39
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 제공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N2, IMA1 중기형 3호'가 모집 개시 하루만에 목표 모집금액인 1200억원을 전부 채웠다고 1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조기 완판은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이 기존 연 4.0%에서 연 4.5%로 상향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결과로 봤다.

IMA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초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만 취급할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운용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만기보유 시에는 NH투자증권이 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NH투자증권이 우량 IB자산에 선별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중기형 3호는 성과보수 기준수익률 상향 등 개선된 조건으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예정보다 빠르게 모집을 마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리한 수익 구조와 안정적인 운용 역량을 갖춘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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