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화성시와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08. 24. 14:30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현대해상은 화성특례시, 화성시환경재단,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화성시 자원순환 활성화 및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마음 놀이터’는 현대해상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도서, 전시 및 체험 놀이공간 등을 조성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영등포구청과 첫번째 협약을 체결하여 어울숲공원에 조성하고, 두번째로 화성시와 함께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에 조성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현대해상은 시설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재정적 후원을 맡고, 화성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책·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화성시 환경재단과 루트임팩트, 코끼리공장은 각각 공간 운영, 시설 조성,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성시 재활용센터 사업과 연계해 시니어가 참여하는 장난감 교환·수리 등 자원순환 활동을 운영하고, 아동 대상 자원순환·환경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현대해상 정경선 부사장은 “현대해상은 어린이보험 1위 기업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 동반자를 지향한다”며 “'아이마음 놀이터'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어린이와 양육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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