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씨티에스, 자립준비청소년 지원사업 후원 누적 1억 달성

산업 |최성 기자 | 입력 2026. 08. 24. 13:38
아이티센씨티에스 제공
아이티센씨티에스 제공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아이티센씨티에스(ITCEN CTS)는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함께 진행해 온 자립준비청소년 지원사업 ‘상상오늘’을 통해 누적 후원금 1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상상오늘’은 자립준비청소년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노후된 생활공간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자립 기반을 뒷받침하는 사업이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장학금 지원과 함께 명절 선물 전달, 임직원과의 만남 등 멘토링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청소년들이 기업 현장과 다양한 직무를 접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주거환경 개선은 부산 자립생활관 ‘미네르바의 집’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붙박이장과 싱크대 교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대상 32개 호실의 환경 개선을 모두 마쳤다.

아이티센씨티에스 인사팀 도윤환 책임은 “자립준비청소년들의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이티센씨티에스 역시 이번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 관계자는 “자립준비청소년에게는 경제적 지원과 함께 안정적인 생활환경,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지난 3년간 장학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이어오며 청소년들의 자립 준비를 든든하게 뒷받침해 왔다”고 감사를 전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