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추석 앞두고 식품 협력사 품질·안전점검 강화

LA갈비·한우 등 명절 식품 생산현장 직접 점검

산업 |나기천 기자 | 입력 2026. 08. 20. 13:48
쇼핑앤티 관계자가 추석을 앞두고 식품 협력사 생산·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 쇼핑앤티 제공.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추석을 앞두고 식품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수요가 높은 LA갈비와 소갈비찜, 한우 구이세트 등 축산식품을 중심으로 생산 단계부터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제이디코리아인터내셔날, 씨에스(CS), 창운 등 주요 식품 협력사다. ‘임성근 LA갈비’, ‘임성근 소갈비찜’, ‘김하진 LA갈비’, ‘만블링 한우 1++ 구이 세트’ 등 추석 판매 예정 상품의 생산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식품 관련 법적 사항을 비롯해 제조시설·설비, 작업장·부대시설, 작업자 위생관리 등이다. 생산현장의 위생 상태와 관련 법규 준수 여부뿐 아니라 법적 서류와 위생·공정관리 기록 등 문서관리 상태도 확인한다.

쇼핑엔티는 지난 11일 제이디코리아인터내셔날 생산현장을 찾아 ‘임성근 LA갈비’의 생산·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앞으로 ‘김하진 LA갈비’와 ‘만블링 한우 1++ 구이 세트’ 등도 생산 일정에 맞춰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성근 소갈비찜’ 역시 별도 점검을 통해 품질과 위생관리 상태를 살핀다.

특히 이번 점검은 상품 판매 이후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는 사후관리보다 생산 단계에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되면 협력사와 내용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쇼핑엔티는 명절과 하절기 등 식품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협력사 생산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향후에도 생산부터 판매까지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동환 쇼핑엔티 고객서비스팀장은 “명절에는 갈비와 한우 등 식품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생산 단계부터 품질과 위생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속적으로 품질관리 활동을 강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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