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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일상툰 임햄찌 연재..'고인물' LS증권 인스타에 도전장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0. 02. 10:33
iM증권 인스타그램 일상툰 임햄찌
iM증권 인스타그램 일상툰 임햄찌

iM증권은 인스타그램에 일상툰 시리즈 ‘iM_’ 연재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여의도 고인물' 평가를 받는 LS증권의 인스타그램에 도전장을 냈다.

일상툰 연재는 iM증권이 젊은 투자자와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 중 한 가지로 ‘임햄찌’라는 캐릭터를 활용한다.

'임햄찌'는 '투자가 처음인 사람도, 계속하는 사람도 언제나 iM과 함께'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 iM증권이 자체 기획한 캐릭터다.

인스타그램 일상툰 ‘iM_’은 여의도 증권가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의 시선으로 사무실 안팎의 순간을 4~8컷 웹툰으로 풀어낸다.

1화 '출근길' 편을 시작으로 회차마다 소재를 시리즈명 뒷자리에 붙여 연재한다. ‘임햄찌’를 통해 신입사원과 사회 초년생의 관점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직장 에피소드를 이어갈 예정이다.

여의도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하지만 그 안에서 다루는 감정은 어느 신입사원이나 사회 초년생이 겪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매일 부딪히며 나아가는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통해 ‘오늘도, 내일도, 결국엔 해보는 거니까’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iM증권은 다양한 콘텐츠를 토대로 콘텐츠 IP를 장기적으로 축적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채널과 포맷별로 라인업을 순차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투자 초심자와 실전 투자자 등 투자자에게 결이 맞는 콘텐츠를 골라서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iM증권 관계자는 “임햄찌라는 캐릭터를 통해 사회 초년생의 경험을 이야기 하며 젊은 세대에 대한 접점을 넓히고자 했다”라며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한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여 iM증권이 투자자의 곁에 자연스럽게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LS증권의 인스타그램이 '증권사 주식쟁이'의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B급 정서지만 상당한 증권가 내공(?)을 쌓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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