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선 마라톤 대회 '제2회 화이트런(WHITE RUN)'이 오는 9월 12일 서울 영등포구 신정교 및 인라인스케이트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청년일보와 소풍이 공동 주최하고 소풍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소녀들을 위한 희망의 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기부 레이스다. 대회를 통해 모인 참가비의 일부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소녀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10㎞(오전 9시 출발) ▲4.2㎞(오전 9시 20분 출발) ▲걷기(오전 9시 20분 출발) 등 총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10㎞ 코스는 신정교에서 출발해 오목교와 양평교를 거쳐 양화교 인근에서 반환하며, 4.2㎞ 및 걷기 코스는 목동교에서 반환해 돌아오는 경로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0㎞ 코스 5만원, 4.2㎞ 및 걷기 코스는 4만5천원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이 제공된다.
10㎞와 4.2㎞ 남녀 부문별 1위부터 5위까지는 상장, 트로피, 부상이 수여되며, 자선 대회의 취지에 맞춰 시상금 대신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10㎞ 코스 참가자의 기록 측정은 일회용 칩을 활용한 넷타임(NET-Time)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바일 기록증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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