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딥엑스·세솔과 온디바이스 AIoT 사업 협력 MOU 체결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07. 31. 14:10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KT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NPU) 전문기업딥엑스, 교통·상용차 단말 및 AI 엣지박스 전문기업 세솔과 'NPU 기반 온디바이스 AIoT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성제현 KT Enterprise부문 수도권강북법인고객본부장 상무와 딥엑스 김녹원 대표, 세솔 이태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서 KT는 온디바이스 AIoT 기술을 모빌리티 테크기업 모토브의 택시 광고 플랫폼에 적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3사는 저전력·저발열 NPU를 적용한 차세대 AI 엣지박스를 공동 개발해 EV 충전소, 이동식 CCTV, 교통 인프라 등 산업 현장으로 온디바이스 AI 영상분석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KT는 네트워크와 관제 플랫폼, 사업개발을 맡고 딥엑스는 저전력 NPU칩 'DX-M1'과 SDK를 제공하며, 세솔은 엣지박스 개발·제조와 현장 실증을 담당한다.

KT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공공기관과 지자체, 교통·산업 안전 분야로 온디바이스 AIoT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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