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커피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다채로운 아이스 커피 경험 제안

계절을 넘어 일상으로… 맛과 향, 추출 방식 등 섬세해진 아이스 커피 소비 블루보틀,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를 통해 아이스 커피의 새로운 경험 제안

산업 |심두보 기자 | 입력 2026. 07. 30. 15:09

|스마트투데이=심두보 기자| 한국에서 아이스 커피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가장 익숙하게 즐기는 커피로 자리 잡았다. 이제 소비자들은 단순히 시원한 커피를 찾는 것을 넘어, 어떤 원두를 사용했고 어떤 추출 방식을 거쳐 어떤 맛을 구현했는지까지 살펴보며 커피를 선택한다. 실제로 2024년 코리아리서치 카페 이용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71%가 아이스 음료를 선호한다고 응답해, 아이스 커피가 한국을 대표하는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아이스 커피 문화가 성숙해지면서 소비자가 기대하는 경험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중심으로 메뉴를 선택했다면, 이제는 같은 원두라도 추출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풍미와 질감까지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아이스 커피 역시 '무엇을 마실까'에서 '어떻게 추출했는가'가 중요한 경험 요소가 되고 있는 것이다.

블루보틀 커피(이하 블루보틀)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아이스 커피를 하나의 메뉴가 아닌, 새로운 커피 경험의 플랫폼으로 바라봤다. 최근 선보인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Kyoto Style Espresso)’는 뜨거운 에스프레소를 얼음으로 식히는 기존 방식과 달리, 처음부터 차갑게 추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얼음이 녹는 과정에서도 균형 잡힌 맛과 질감을 유지하며, 다양한 아이스 음료의 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에스프레소 본연의 단맛과 향미를 더욱 또렷하게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블루보틀은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를 통해 새로운 음료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스 커피를 추출 방식에 따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커피 경험으로 확장하며 한국 게스트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한다.

부드럽고 달콤한 한 잔의 균형

블루보틀 바닐라 빈 샤케라토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제공)
블루보틀 바닐라 빈 샤케라토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제공)


'바닐라 빈 샤케라토'는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에 바닐라 빈과 우유를 더해 부드럽고 풍성한 질감을 완성한 메뉴다. 셰이킹으로 만들어진 크리미한 폼과 은은한 바닐라의 아로마가 어우러져 한 잔의 디저트 같은 만족감을 전한다. 깊이 있는 커피의 풍미와 부담스럽지 않은 단맛의 균형을 즐길 수 있다.

청량함과 깊은 풍미가 만나는 새로운 조합

블루보틀 에스프레소 토닉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제공)
블루보틀 에스프레소 토닉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제공)

토닉 워터의 산뜻한 청량감 위에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를 더해 완성한 메뉴인 ‘에스프레소 토닉’은 은은한 시트러스 향과 에스프레소의 깊은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가볍고 긴 여운을 남긴다. 익숙한 아이스 커피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에스프레소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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