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심두보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과 폴햄 키즈(POLHAM KIDS)가 유기묘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이행에 나섰다.
폴햄의 임직원들은 지난 7월 16일 서울 강동구 소재 강동리본센터 내의 미우캣보호협회를 찾아 보호소 환경 정비와 유기묘 케어 봉사활동을 펼쳤다. 약 30여 마리의 유기묘가 거주하는 보호 시설에서 청소와 돌봄 활동에 나섰으며, 고양이들이 한층 건강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사료와 모래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폴햄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코숏(KOSHOT)'에서 시작했다. 코숏은 '코리아 숏헤어(Korea Shorthair)'의 약어로, 우리 일상에서 가장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한국의 길고양이를 모티프로 제작된 캐릭터다. 폴햄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일회성 디자인 소스를 넘어, 현실에서 도움이 필요한 길 위의 고양이들에게 실질적인 손길과 온정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미우캣보호협회에는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묘와 구조 직후 치료 및 회복 단계에 있는 고양이 등 약 30여 마리가 보호를 받고 있다. 폴햄 임직원들은 고양이들과 눈을 맞추고 교감하며 생명의 가치와 유기동물 보호의 진정한 의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고, 작은 관심과 실천이 유기동물들에게 커다란 힘이 될 수 있음을 깊이 체감했다.
폴햄 관계자는 "코숏은 우리 삶터 주변의 친숙한 한국 고양이에게서 영감을 얻은 캐릭터인 만큼, 이번 활동은 브랜드가 품은 따뜻한 가치와 코숏의 의미를 실제 사회공헌으로 연결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받은 지지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동물 보호를 포함한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폴햄은 이번 유기묘 보호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동물 보호는 물론 지역 공동체 및 환경보호 등 다방면에서 CSR 활동을 펼쳐갈 생각이다. 임직원이 동참하는 봉사 및 나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며, 브랜드거 지향하는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행복을 함께 나누는 라이프웨어'의 가치를 고객과 지역사회에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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