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 안성주간보호센터 찾아 어르신 돌봄 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원부터 환경정비·배식까지 폭염 속 지역사회 나눔 실천

산업 |심두보 기자 | 입력 2026. 07. 30. 15:05
출처=멕시카나 제공
출처=멕시카나 제공

|스마트투데이=심두보 기자| 멕시카나치킨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멕시카나는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가 지난 6월 15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의 안성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돌봄과 시설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멕시크루 단원들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교감하며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센터 내부 청소와 소독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해 보다 위생적인 생활공간 조성에도 참여했다. 점심시간에는 식사 준비와 배식 지원을 맡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봉사에 참여한 한 멕시크루 단원은 "어르신들과 함께한 시간이 오히려 큰 배움과 보람으로 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억 멕시카나치킨 마케팅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멕시크루 단원들의 진심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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