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노원구 청소년에 장학금 2억원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7. 22. 13:07
서준오 노원구청장(왼쪽)과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오른쪽)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려아연)
서준오 노원구청장(왼쪽)과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오른쪽)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은 서울 노원구 거주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175명에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서울 노원구에 사택을 둔 것을 계기로 10여년 이상 지역인재와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노원구 청소년 장학사업 ‘려(麗)’는 고려아연이 지역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올해로 11년째 후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노원구 거주 고등학생과 대학생 중에서 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170여명에게 장학금 총 2억원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고려아연이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전달한 장학금은 누적 22억원, 수혜 장학생은 총 192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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