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연 8%' 특판 RP 출시..선착순 1000계좌 판매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7. 22. 08:34

한양증권이 연 8.0%(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제3차 특판 약정형 RP(환매조건부채권)'를 22일부터 판매한다.

이번 특판 RP는 신규 고객 유입을 늘리고 기존 고객의 재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MTS 이용 활성화와 자산 유치를 위해 기획됐다.

특판 RP는 기존 및 신규 고객 모두 한양증권 MTS 앱을 통해 매수할 수 있다.

판매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선착순 1,000계좌 판매 완료 시 조기 종료된다.

약정 기간은 28일부터 91일까지 고객이 선택할 수 있으며, 판매 금리는 연 8.0%(세전)다. 고객별 매수 한도는 500만원이며, 중도 환매 시에는 연 2.0%(세전)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번 특판 RP는 고객별 최초 매수에 한해 최대 500만원까지 매수할 수 있다. 최초 매수일에는 500만원 한도 내에서 분할 매수가 가능하지만, 최초 매수 이후에는 추가 매수할 수 없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이번 특판 RP는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MTS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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