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경남기업, 혹서기 건설 근로자 ‘삼계탕 Day’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07. 21. 10:46
(왼쪽부터)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이사와 성유진 건축사업실장이 경기 양주 옥정 A-22블록(BL) 아파트 건설 1공구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삼계탕 Day’에 배식자로 나서 근로자들에 삼계탕을 나눠주고 있다. 출처=SM그룹
(왼쪽부터)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이사와 성유진 건축사업실장이 경기 양주 옥정 A-22블록(BL) 아파트 건설 1공구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삼계탕 Day’에 배식자로 나서 근로자들에 삼계탕을 나눠주고 있다. 출처=SM그룹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경기 양주 옥정 A-22블록 아파트 건설 1공구 현장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삼계탕 데이’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삼계탕 데이는 연일 이어지고 있는 무더위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삼계탕은 협력사 인원까지 포함해 총 350인분이 준비됐는데, 경남기업 이기동 대표이사(사장)와 성유진 건축사업실장(상무) 등 경영진이 직접 배식자로 나서 근로자들과 삼계탕을 나누며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경남기업은 식당 수용인원을 고려하는 동시에, 근로자들이 시원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업체별 점심시간을 분산하는 등 원활한 운영에 힘썼다.

삼계탕 데이와 함께 현장에선 △폭염 대응 행동요령 숙지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막 설치 및 휴식시간 준수 △온열질환 관련 긴급상황 시 즉각적 작업중지 및 응급조치 이행 등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혹서기 안전수칙 교육이 이뤄졌다.

경남기업은 현장 곳곳에 ‘혹서기 극복!’, ‘생명∙안전 최우선 일터 조성’ 등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의 취지를 담은 슬로건 플래카드를 설치해 안전경영 의지도 전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무더위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로자들이 여름철 보양식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삼계탕 데이를 운영했다”며 “다양한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국 현장에 안전의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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