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브랜드 블라우풍트(Blaupunkt)는 데일리 구강세정기 '블루샷(BLUESHOT)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최대 110psi의 수압과 분당 1,600회의 맥동수압을 구현해, 칫솔질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치아 사이와 잇몸 라인까지 세밀하게 세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루샷'은 사용자의 구강 상태와 취향에 따라 소프트·노말·스트롱·펄스 등 4단계 수압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했다.
여기에 기본 세정 노즐 2개를 비롯해 잇몸 케어, 교정기 전용, 혀 클리너 등 총 5종의 맞춤형 노즐을 함께 제공해 치아 사이부터 잇몸, 교정기 주변, 혀까지 부위별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회전 노즐로 물줄기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2분 스마트 타이머를 탑재해 적정 세정 시간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다.
275mL 분리형 물통은 3-way 급수 방식을 채택해 사용자 편의에 따라 다양하게 물을 채울 수 있다.
이와 함께 IPX7 등급의 방수 기능을 적용해 샤워 중이나 습한 욕실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립감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미니멀한 외관을 채택했으며, 2,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50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KC인증 등 안전 인증을 취득해 검증을 마쳤으며, 구강세정기 사용이 구취 개선, 치은(잇몸) 지수 감소, 치면세균막 개선 등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신뢰성을 더한 제품"이라며, "매일 사용하는 데일리 가전인 만큼 고객이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기본 1년 무상 A/S외에도 정품 등록 시 최대 2년까지 보증 기간을 연장해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브랜드 IP 전문기업 하나인더스트리에서 블라우풍트를 전개한다.
하나인더스트리 관계자는 "블루샷은 칫솔로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매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구강 건강 루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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