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전' 블라우풍트, 데일리 구강세정기 '블루샷' 출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7. 09. 14:34

독일 브랜드 블라우풍트(Blaupunkt)는 데일리 구강세정기 '블루샷(BLUESHOT)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최대 110psi의 수압과 분당 1,600회의 맥동수압을 구현해, 칫솔질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치아 사이와 잇몸 라인까지 세밀하게 세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루샷'은 사용자의 구강 상태와 취향에 따라 소프트·노말·스트롱·펄스 등 4단계 수압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했다.

여기에 기본 세정 노즐 2개를 비롯해 잇몸 케어, 교정기 전용, 혀 클리너 등 총 5종의 맞춤형 노즐을 함께 제공해 치아 사이부터 잇몸, 교정기 주변, 혀까지 부위별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회전 노즐로 물줄기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2분 스마트 타이머를 탑재해 적정 세정 시간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다.

275mL 분리형 물통은 3-way 급수 방식을 채택해 사용자 편의에 따라 다양하게 물을 채울 수 있다.

이와 함께 IPX7 등급의 방수 기능을 적용해 샤워 중이나 습한 욕실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립감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미니멀한 외관을 채택했으며, 2,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50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1924년 설립된 블라우풍트는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배우 유이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1924년 설립된 블라우풍트는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배우 유이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KC인증 등 안전 인증을 취득해 검증을 마쳤으며, 구강세정기 사용이 구취 개선, 치은(잇몸) 지수 감소, 치면세균막 개선 등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신뢰성을 더한 제품"이라며, "매일 사용하는 데일리 가전인 만큼 고객이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기본 1년 무상 A/S외에도 정품 등록 시 최대 2년까지 보증 기간을 연장해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브랜드 IP 전문기업 하나인더스트리에서 블라우풍트를 전개한다.

하나인더스트리 관계자는 "블루샷은 칫솔로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매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구강 건강 루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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