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1사1교 금융교육 확대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7. 07. 09:14

대신증권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제관 형성과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전국 23개 영업점에서 총 36회의 금융교육을 실시했으며, 초·중·고등학생 2471명이 교육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2회, 중학교 8회, 고등학교 16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대상 학교도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신규 참여 학교를 전년보다 10개교 늘려 전국 50여 개 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도 강화했다. 초등학생에게는 저축과 경제의 기초를, 중·고등학생과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투자와 자산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전용 교안을 마련하고 맞춤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금융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대신증권은 올해 상반기에도 전국 9개 영업점에서 총 10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초등학교 7회, 중학교 1회, 고등학교 2회 등 총 44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 습관과 경제지식을 전달했다.

이용욱 대신증권 WM추진부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과 금융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금융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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