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 한국 서비스 8주년 팬 행사 '서약의 달, 비욘드 호라이즌' 성료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6. 29. 15:53
벽람항로 '서약의 달, 비욘드 호라이즌'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함선소녀로 분한 코스어들 (사진제공=XD 글로벌)
벽람항로 '서약의 달, 비욘드 호라이즌'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함선소녀로 분한 코스어들 (사진제공=XD 글로벌)

사진: 벽람항로 '서약의 달, 비욘드 호라이즌'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함선소녀로 분한 코스어들 (사진제공=XD 글로벌)

XD글로벌(X.D. Global)은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한국 서비스 8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오프라인 유저 행사 '서약의 달, 비욘드 호라이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서울 마포구 아벨롭 홍대본점에서 열렸다.

회차별 사전예약이 조기에 매진되며 팬들의 호응을 입증했다.

행사장 전반은 게임 내 캐릭터인 함선소녀와의 유대감을 ‘서약’으로 결실을 맺는 '웨딩' 테마로 연출되어, 8년 동안 게임을 지켜온 유저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방문객들은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고자 결혼식 분위기에 걸맞은 깔끔한 세미 포멀 복장으로 참석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다키마쿠라와 캐릭터 웨딩 쿠션 등 총 13종으로 구성된 한정 굿즈는 주요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조기 품목 매진을 기록했다. 아울러 여름철 더위에 대비해 현장에서 배포한 쿨패치와 부채 웰컴 기프트도 방문객들 사이에서 실용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앵커리지, 체셔, 뉴저지를 모티프로 삼은 카페 메뉴 역시 이목을 모았다. 캐릭터별 시그니처 음료와 디저트를 한정 코스터, 컵홀더와 함께 받아 든 유저들은 인증샷을 남기거나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했다.

XD글로벌(X.D. Global) 관계자는 "8년 동안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국내 유저들을 위해 이번 웨딩 테마의 이색 팬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게임 속 서약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채로운 현장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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