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빌리티 라이프 전문기업 오토앤(대표이사 최찬욱)은 현대자동차, 포켓몬코리아와 손잡고 포켓몬 IP(지식재산권)를 적용한 콜라보 굿즈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굿즈는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의 현대자동차관 현대스토어 부스와 현대차 공식 온라인몰 현대샵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번 협업은 현대자동차가 운영하는 포켓몬 테마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연계해, 고객이 누리던 커넥티드카 경험을 오프라인 상품 영역으로까지 넓히기 위한 프로젝트다. 오토앤은 상품 기획과 개발, 판매 운영에 이르는 사업 전반을 도맡았다.

공개된 라인업은 ▲차량용 방향제(데스크 피규어) ▲리버스 목쿠션·등쿠션 ▲랜덤 메탈 핀뱃지 ▲랜덤 봉제인형 키링 등으로 구성됐으며, 운전석 안팎에서 두루 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품목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FoD(Features on Demand·자동차 기능 구독 서비스)를 통해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를 내놓으며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 바 있다.
디지털 사양은 현대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를 탑재한 차량 가운데 12.3인치 LCD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적용된 모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토앤은 차량 내 경험을 외부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잇기 위해 현대자동차와 이번 굿즈 사업을 함께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오토앤은 고객에게 차량과 연결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전하는 한편, 현대자동차 H Genuine Accessories 브랜드의 IP 협업 레퍼런스도 쌓아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포켓몬은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현대자동차의 커넥티드카 경험과 만나면서 고객에게 한층 차별화된 모빌리티 라이프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량이 이동 수단을 넘어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모빌리티 라이프 사업을 꾸준히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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