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삼성생명이 지난 2분기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이익을 냈다.
삼성생명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지배)이 689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감소했다.
컨센서스 대비 2% 밑돌았다.
영업이익은 62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감소했다.
시장예상치인 9426억원을 34% 크게 하회했다.
삼성생명의 지난 2분기 보험서비스손익은 27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530억원보다 49.9% 감소했다.
삼성생명은 “안정적인 CSM 손익을 확보했지만 일회성 비용 반영과 예실차 손실 증가로 보험서비스손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투자손익은 5850억원으로 전년 동기 4560억원보다 28.3%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배당금 수익과 자회사·연결 손익 증가에 힘입어 투자손익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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