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신입 승무원, 어르신 나들이 봉사활동으로 교육 마무리

산업 |박재형 기자 | 입력 2026. 06. 29. 15:07
6월29일 오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방화근린공원에서 에어프레미아 신입 객실승무원이 어르신들과 함께 산책 및 다과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제공
6월29일 오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방화근린공원에서 에어프레미아 신입 객실승무원이 어르신들과 함께 산책 및 다과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제공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신입 객실승무원들의 실제 비행 전 마지막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26-2기 객실승무원 교육생과 사내 봉사동아리 ‘엔젤프레미아’ 소속 선배 승무원 등 30여 명은 이날 서울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서 ‘강서재활전문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과 나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승무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산책과 레크리에이션 및 다과 시간을 함께했다.

에어프레미아는 교육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나현 신입 객실승무원은 “교육의 마지막을 봉사활동으로 마무리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승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지난 11주간 총 400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항공보안, 비상상황 대응, 기내서비스, 응급처치 등 객실승무원으로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익혔다.

교육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뒤 7월 초부터 비행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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