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두산과 AI·로봇·데이터센터 협력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06. 19. 11:29
(왼쪽부터)현신균 LG CNS CEO 사장과 ㈜두산 유승우 사장이 18일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현신균 LG CNS CEO 사장과 ㈜두산 유승우 사장이 18일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LG CNS는 18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두산과 '인공지능전환(AX)·로봇전환(RX)·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등 신사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전했다.

협약식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과 유승우 ㈜두산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MOU에 따라 AX 분야에서 LG CNS가 에이전틱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를 기반으로 ㈜두산의 AI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데이터센터·클라우드 분야에서는 두산의 정보기술(IT) 인프라 고도화와 수소연료전지 도입을 논의한다. 양사는 친환경 모빌리티를 활용한 물류 사업 분야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1개월 이내에 사업협력 추진체를 구성해 각각의 협력 사안에 대한 세부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승우 ㈜두산 사장은 "첨단소재, 에너지 분야에서 쌓아온 ㈜두산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LG CNS의 AX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두산이라는 강력한 파트너의 기술력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성과를 빠르게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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