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네이버는 월 3100만명이 이용하는 네이버지도에 실시간 음성 기반 도보 길안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화면을 보지 않아도 음성으로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에서 우선 제공되고 아이폰(iOS)은 순차 적용된다.
함께 선보인 내비게이션 업데이트에는 도로 상황 제보 아이콘과 후면 단속카메라 안내 기능이 추가됐다. 네이버지도는 지난 3월에도 주차장·영업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등 운전자 편의 기능을 지속 추가해왔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도보·대중교통 연계 안내를 강화해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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