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는 기업 리더 및 재직자를 위한 ‘AI 기반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지능화’ 신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산업전문인력 AI 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정부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100%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글로벌 공공조달 AI 교육, 리더과정, 기업 재직자 AI 역량강화, 수출 지능화 교육 등 총 8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KEP협회와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글로벌창업연구소가 공동 운영기관으로 참여하며 프로젝트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다진다.
'리더 과정'은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을 추진 중인 기업의 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하며 '2026 글로벌 조달 패러다임과 AX 트렌드' 등을 다룬다. 서울에서 1차(7/2~7/30)와 2차(8/6~9/3)에 걸쳐 총 40명을 교육한다.
'재직자 과정'은 무역, 해외영업, SCM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서울, 대전, 부산에서 총 150명을 모집한다. 생성형 AI 기반 무역ㆍ물류 데이터 분석 및 공급망 최적화, 영문 계약서 검토 및 무역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최적화, 글로벌 특허 분석 및 지식재산권(IP) 우회 등 6개 실무 과정이 이론 20시간과 실습 28시간(총 48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AIㆍSW 개발자를 위한 'AI 융합 전문가 과정'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무역 선진화 및 미래예측 에이전트 설계자 과정'이 7월 6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전체 모집 규모는 210명이다. 수료생에게는 정식 수료증이 발급된다.
본 교육 과정별 수강 대상과 세부 안내는 KEP협회 해외조달교육센터,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글로벌창업연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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