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디니, 갤러리아 명품관 신규 매장 오픈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6. 12. 16:49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정통 테일러링 브랜드 라르디니(Lardini)가 12일 서울 강남구 소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4층에 새로운 매장을 개장했다.

신규 매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위하준이 현장을 찾아 자리를 장식했다. 위하준은 라르디니의 재킷, 셔츠, 트라우저와 벨트를 조합한 정갈하고 젠틀한 코디를 연출하며, 하우스 특유의 유서 깊은 클래식 무드를 완벽하게 대변해 냈다.

라르디니는 이탈리아 마르케 지방에서 첫 발을 내딛은 브랜드로, 장인정신과 첨단 테크놀로지의 결합을 매개로 툭유의 우아함을 선사한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라펠 위의 부토니에(boutonnière) 디테일은 시각적 포인트를 넘어, 라르디니의 역사적 전통과 장인정신을 압축한 시그니처 심볼로 여겨지고 있다.

총 47.51㎡의 면적으로 기획된 이번 신규 스토어는 라르디니의 오랜 발자취와 동시대적인 미학을 믹스한 것이 특징이며, 하우스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

브랜드가 선보이는 2026 스프링/썸머(SS26) 컬렉션은 장인정신과 모던한 감각의 밸런스가 돋보이는 구성이다.

엄격하게 선별한 고급 소재와 편안한 실루엣, 자연의 정취를 투영한 내추럴 컬러 팔레트가 유기적으로 믹스되어 내추럴하면서도 품격 있는 스타일을 연출한다.

과장되지 않은 디테일과 정교한 테일러링, 그리고 소재 자체의 본질적인 가치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형상화했다.

라르디니는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멤버십에 새로 가입한 뒤 첫 구매를 마친 고객들을 대상으로 라르디니 키링과 스페셜 노트를 사은품으로 한정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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