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피심리상담센터 부천점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 협약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되며, 청소년 게임 과몰입 상담 치유와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심리상담 지원이 핵심 축을 이룬다.
청소년 게임 과몰입 상담 치유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만 24세 이하 청소년과 해당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스마트폰 및 게임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자기조절 기능이 약화된 청소년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전문 심리상담사가 개인의 심리적 패턴과 환경 요인을 함께 분석해 치료적 개입을 제공한다.
보호자 상담도 함께 지원해 가정 내 연계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대상 심리상담 지원 사업은 학교폭력으로 직·간접적인 심리적 피해를 입은 학생들이 전문 상담을 통해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해 학생의 경우 사건 이후 나타나는 불안, 회피, 대인관계 위축 등의 심리적 후유증에 집중 개입하며, 가해 학생에 대해서는 충동 조절 및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단순 행동 교정보다 심리적 메커니즘에 근거한 치료적 접근을 원칙으로 한다.
유해피심리상담센터 부천점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심리적 어려움은 방치될 경우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 사업을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전문적인 청소년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별 세부 신청 요건 및 지원 내용은 유해피심리상담센터 부천점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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