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호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억원 기부금 전달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6. 11. 10:47
10일 서울시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용운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왼쪽)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일 서울시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용운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왼쪽)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일호재단이 지난 10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실에서 소아암 환우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일호재단 주요 관계자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장기적인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 등으로 인해 막대한 의료비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혜택을 받지 못해 고통받는 의료 사각지대의 소아암 환우들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호재단은 동아쏘시오그룹 강정석 위원장이 사재를 출연해 소아암, 심장병, 희귀질환 등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 환우들의 치료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미세한 변화에도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아 환우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일호재단 관계자는 “소아 심장병 환우 지원에 이어 이번 백혈병어린이재단 기부까지, 우리의 발걸음이 아픔 속에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위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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