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에어이앤엠×샤오홍슈, '샤오홍슈 NIGHT 2026' 개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6. 11. 11:06
 '샤오홍슈 NIGHT 2026' 행사 현장(사진 오프에어이앤엠(OFF-AIR))
'샤오홍슈 NIGHT 2026' 행사 현장(사진 오프에어이앤엠(OFF-AIR))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기업 오프에어이앤엠(OFF-AIR)은 중국 최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샤오홍슈(小红书)와 공동 주관으로 한ㆍ중 크리에이터 교류 행사 '샤오홍슈 NIGHT 2026'을 지난달 29일 서울 합정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200명 이상의 한ㆍ중 크리에이터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샤오홍슈 공식 IP를 전면에 내세운 첫 대규모 오프라인 네트워킹이었다.

샤오홍슈 본사의 한국 시장에 대한 방향을 확고히 한 부분이라고 오프에어이앤엠은 밝혔다.

행사에서는 오프에어이앤엠(OFF-AIR) 이도이 CD(Creative Director)와 샤오홍슈 본사 관계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플랫폼의 성장 현황과 글로벌 전략, 한ㆍ중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 정책 및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플랫폼 운영과 콘텐츠 성장 전략에 관한 크리에이터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별도로 운영된 상담 부스에서는 샤오홍슈 본사 담당자와의 1:1 맞춤 상담 및 계정 등록 지원이 제공됐다. 행사 후 진행된 자유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크리에이터ㆍ브랜드 관계자ㆍ플랫폼 담당자들이 직접 교류하며 실질적인 파트너십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프에어이앤엠은 "앞으로 한국 브랜드의 중국 마케팅 전략이 단순 광고 노출에서 '검색 점유'로 무게중심을 옮길 것"이라며 "이번 샤오홍슈 NIGHT는 국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리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오프에어이앤엠 최영근 대표는 “이번 샤오홍슈 NIGHT는 한국과 중국의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연결하는 첫 번째 공식 교류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샤오홍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크리에이터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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