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울산석화단지 노조협의회 퇴직연금 MOU 체결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6. 10. 10:23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오른쪽)과 박찬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 의장(애경케미칼 노조위원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오른쪽)과 박찬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 의장(애경케미칼 노조위원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와 공단 내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는 공단 내 주요 사업장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공단 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설명회와 가입자 상담 등을 제공하고, 개인별 투자 성향과 은퇴 준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연금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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