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대표 바자회 '동아제약 사랑나눔바자회' 성료…수익금 전액 기부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6. 05. 09:47
지난 4일 진행된 제15회 동아제약 사랑나눔 바자회 기부금 전달식에서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왼쪽)과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4일 진행된 제15회 동아제약 사랑나눔 바자회 기부금 전달식에서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왼쪽)과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4일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제15회 동아제약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수익금 전달식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과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전달식에서 동아제약은 바자회에 동참한 후원사(△성현인터내셔널 △올포유 △동문엔터프라이즈 △이브자리 △리와인드 △경동시장)의 기부금을 포함해 1억 700만원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전달된 수익금은 긴급 생활비 및 장학금 지원, 냉난방용품 지원 등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사랑나눔바자회는 지난 2009년 시작돼 올해 15회째를 맞이했다.

대표 제품인 박카스와 포카리스웨트 등 동아쏘시오그룹의 제품은 물론 후원사들의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입소문을 타면서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기부된 금액은 약 17억원에 달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올해도 사랑나눔바자회를 찾아주신 많은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하게 모인 기부금은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라며 “동아제약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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