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마리서치는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영진해변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파마리서치가 최근 영진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면서 처음 추진된 해양 보호 프로그램이다.
반려해변은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정기적인 정화 활동과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해양쓰레기 저감에 참여하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
이날 활동에는 파마리서치 임직원 45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전문 코디네이터로부터 반려해변 제도와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약 2시간 동안 해변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수거 과정에서는 폐기물 종류와 수량을 기록하는 모니터링 활동에도 참여해 해양쓰레기 현황을 파악하는데 동참했으며, 정화 활동으로 약 70kg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건강한 수환경은 당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해양 생태계 보호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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