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철 다올투자증권 회장이 슈퍼개미 측 잔여 지분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병철 회장은 19일 지분 3.75%를 매수, 종전 25.25%에서 29%로 확대했다고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주당 3945원씩 총 90억원에 매입했다.
지난 4월 이번 거래가 예고됐다. 매도자는 김기수, 최순자씨로 지난 2023년 다올투자증권 주가 급락 때 지분을 대거 매집하고 한 때 경영 참여를 꾀했던 슈퍼개미다.
이들은 상당량의 지분을 지난해 4월 DB험에 매각했고, 잔여 지분을 이번에 이병철 회장에게 전부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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