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300만 구독자 돌파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5. 19. 08:42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구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단순 금융 정보 제공 채널을 넘어 금융과 예능·트렌드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포맷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특히 생성형 AI 등 다양한 AI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것이 성공의 핵심 비결이라고 했다.

AI 기반 영상 제작과 편집, 비주얼 구현 등을 적극 활용하며 콘텐츠 제작 효율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현재는 매주 평균 조회수 132.5만회가 넘는 고활성 플랫폼이 됐고, AI 기술 덕분에 연간 약 1500편의 영상을 제작·업로드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딱딱한 금융 콘텐츠는 어렵다'는 기존 공식을 깨며, 금융 콘텐츠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단순히 금융정보를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라, 구독자의 관심과 감성을 터치하는 콘텐츠 전략도 특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 유튜브는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형식을 시도해왔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력을 기반으로 금융 콘텐츠 시장의 흐름을 선도해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구독자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300을 찾아라’ 이벤트는 주소 속 숫자 ‘300’, 생활 속 간판 등 주변에서 발견한 ‘300’ 등 일상속 '300'을 사진으로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또한, 숫자 3을 활용한 ‘Lucky 3-DAY’ 이벤트도 진행한다. 23일과 30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만 참여 가능한 한정 퀴즈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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