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1분기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순이익이 989억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7%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305억5600만원으로 30.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컨센서스는 영업이익 1285억원, 순이익 966억원이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분기 월 평균 장기 보장성 신계약이 전년 동기 64억9000만원보다 23.6% 증가한 80억3000만원을 달성,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나타냈다며 이는 여성 및 시니어 보험시장 중심의 매출 확대와 영업채널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 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신계약 CSM은 분기 최대 실적인 3024억원을 창출, 전년동기 대비 59.9% 신장됐고, 그 결과 1분기말 보유계약 CSM도 전년동기 대비 7.7% 늘어난 4조2802억원을 확보해 CSM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고 밝혔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올해 1 월 출시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 등 고가치 상품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SM 중심의 수익성에 기반한 상품 판매 강화 기조를 지속 유지하고 정교한 언더라이팅을 통한 손해율 관리로 수익성 확대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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