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8회 밋업 프로젝트 개최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5. 11. 14:09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 마실’에서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들을 위한 ‘제8회 MEET-UP Project’를 진행했다.

‘MEET-UP Project’는 장학생들이 파견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시각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매회 ‘혁신’을 주제로 한 특강과 장학생 간 유익한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의 강연을 맡은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는 ‘AGI 시대 인류와 사회’를 주제로 현재의 기술 트렌드를 진단했다.

김 교수는 가속화된 기술 흐름을 짚으며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가 가져올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설명하고, 일의 가치와 시장 지배력이 어떻게 재편될지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방향성을 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생 간의 건강한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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