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가족결합 할인 확대 '삼성 가족대표 건강보험' 출시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5. 11. 14:18

삼성생명이 '삼성 가족대표 건강보험(무배당, 무해약환급금형)' 상품을 12일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중심이었던 할인 적용 대상을 형제·자매까지 확대했다.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에게 중대질병으로 보험료 납입면제 대상이 될 경우 다른 가족 계약의 보험료 할인율이 기존 5%에서 최대 10%까지 확대된다.

응급실 내원, 독감, 깁스 등 생활밀착형 보장을 담은 특약 6종을 신설해 가족 구성원 중 1인이 별도 심사 및 고지 없이 한 계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암 및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강화하고 고령화에 따른 보장 공백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을 기점으로 ‘가족 상품은 삼성생명'이라는 전략에 발 맞춰 가족 테마를 확대하고, 가족이 안심하고 함께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족의 보장 수요를 반영할수 있는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