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샘김밥, ‘2026 Pre 해조류박람회’ 참가… 완도 전복 시식회 진행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5. 07. 11:05

얌샘김밥은 ‘2026 Pre 해조류박람회’에 참가해 완도군 로코노미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전복 메뉴 시식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완도군과 함께 추진 중인 수산물 소비 촉진 프로젝트의 성과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 전라남도와 얌샘김밥 간 수산물 소비 활성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25년 완도군과의 상생발전 MOU로 이어진 로코노미(Local+Economy) 사업이다.

지역 식자재의 부가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얌샘김밥은 이번 박람회에서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메뉴를 약 3,500여 명에게 무료 시식으로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전복 소비 확대를 위해 개발한 홈쇼핑 및 온라인 판매용 유통 제품 ‘비빌래’를 함께 선보였다.

‘비빌래’는 전복 내장을 베이스한 제품으로 청양고추의 매콤함과 전복 순살의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이는 냉동 유통이 가능해 보관이 용이하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HMR 소스형 제품이다.

현장에서는 간편성과 프리미엄 식재료의 조화를 동시에 갖춘 제품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전복 소비의 일상화를 이끌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완도 전복의 품질 우수성과 로코노미 사업의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식자재의 가치를 높이고 어촌과 농가의 실질적인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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