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ISA 고객 자산 15조 돌파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5. 07. 10:24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 자산이 15조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월말 1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3개월만에 5조원이 늘었다.

특히 주류로 자리잡은 중개형 ISA는 15개월 연속 순입금액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국내주식·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하고, 절세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계좌다. 최근 증시 상승세와 함께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미래에셋증권 ISA 계좌 통계 수치를 보면, 만기 해지로 인해 비과세한도와 저율분리과세 등 절세혜택을 받은 고객은 총 5100여명이고, 절세금액은 24억원에 달한다. 계좌당 평균 47만원의 세금을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ISA 고객 자산 15조 돌파는 단순한 규모의 성장을 넘어, 미래에셋증권에 보내주신 고객분들의 신뢰가 쌓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증권은 Client First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의 투자 편의성과 절세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