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취약노인 마음잇기 활동 전개

경제·금융 |김세형 기자 | 2026. 5. 6.

KB국민카드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전국 20개 독거노인 지원센터 소속 어르신을 대상으로 ‘취약노인 마음잇기’ 활동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11년부터 이어온 KB국민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노인에게 정서적 교감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카드는 독거노인 지원센터와 협력해 취약노인 380명을 대상으로 쌀, 레트로트 식품, 건강식품 등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 4회(어버이날·혹서기·추석·혹한기)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식품 지원과 함께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을 전달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27일 서울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봉사활동을 신청한 임직원들과 함께 비누꽃 카네이션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이 취약노인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