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이 지난 1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을 통해 세 번째 기업동행정원인 ‘깨비정원 in 서울숲(이하 깨비정원)’을 선보였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서울시의 친환경 프로젝트다. 올해 11회째다.
박람회는 1일 개막, 오는 10월27일까지 약 5개월간 서울숲 일대에서 진행된다.
KB증권은 2024년 뚝섬 한강공원(1호), 2025년 보라매공원(2호)에 이어 올해 서울숲에 ‘3호 깨비정원’을 조성했다.
서울숲의 기존 키 큰 나무숲을 보존하며 그 정취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숲의 녹음과 대비되는 KB금융그룹의 상징색인 노란 벤치를 곳곳에 배치하고, KB증권 대표 투자 플랫폼인 ‘KB마블(깨비마블)’ 앱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해 공간의 상징성을 더했다.
이번 깨비정원은 박람회 이후에도 서울시가 상시 관리하는 ‘존치정원’으로 운영된다. 도심 녹지 보존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 누구나 언제든 찾아와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도심 속 안식처로 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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