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2026년 1분기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이익 2078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6조7227억 원) 대비 2.5% 감소, 전기(6조4743억 원) 대비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3747억 원) 대비 적자전환 했고, 전기(1220억 원) 대비 70.3% 감소했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매출은 북미 중심의 전기차(EV) 수요 약세에도, 양호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원통형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전분기 대비 1.2% 증가했다”며 “특히 ESS는 전사 매출의 20% 중반까지 비중이 확대되며 의미 있는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손익의 경우 주요 비용 저감 활동에도 불구하고, 북미 ESS 생산 기지 확대에 따른 초기 안정화(Ramp-up) 비용 부담과, 전략 고객의 EV 파우치 제품 물량 감소 등에 따라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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