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산, 건설 혁신 기술 발굴…‘IPARK 기술제안공모전’ 개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하며 혁신적인 기술 토대로 미래 건설산업 선도 신기술·신공법, 스마트 건설(DX/AX) 분야 현장 적용할 수 있는 모든 기술 대상

건설·부동산 | 이재수  |입력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건설 신기술 확보를 위해 기술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26년 ‘IPARK 기술제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20년 이후 5회째 이어진 행사로, 혁신적인 기술을 발굴해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현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년 평균 70여 건이 접수된다. 선정된 기술은 파일럿 테스트(PILOT TEST)를 거쳐 효율성이 입증되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화 기회가 제공된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공모전에서 수상한 유진기업의 라텍스 누름 콘크리트(라텍스 입자를 활용한 콘크리트 내부 균열 발생 제어)는 시공 품질 혁신을 입증하며 IPARK현대산업개발의 전국 현장에 확대 적용 중이다.

아이디어 모집 분야는 △신기술·신공법, △스마트 건설(DX/AX)이다. 신기술·신공법 분야에는 시공·품질·안전 관리를 비롯한 전 분야가 포함되며, 스마트 건설(DX/AX)에는 AI·빅데이터·IT·플랫폼·드론·IoT·센서·BIM 등이 해당한다.

서류 접수는 5월 25일까지 IPARK현대산업개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5월 1차 심사, 6월 2차 심사, 7월 PT 심사를 거쳐 8월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현장 실증(PoC)을 할 수 있는 성과공유제 기회를 제공하며, 성과 입증 시 보상이 부여된다. 또한 현장 실증(PoC) 결과에 따라 향후 협력사 등록, 구매 계약 체결과 같은 실질적인 사업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기술제안공모전은 실질적인 사업화 혜택을 통해 참여한 기업과 협력·상생하고, 결과적으로 시공 품질 향상까지 이어지는 혁신의 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단순한 기술 발굴을 넘어 공동 특허 출원과 기술 멘토링과 같은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기술력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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