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현대모비스가 올해 1분기(1월~3월) 영업 실적을 24일 공시했다.
현대모비스는 1분기 매출 15조5605억원, 영업이익 802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3.3% 증가했다.
해외 완성차 메이커로의 매출 증가와 전장 부품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 물량 확대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을 위한 핵심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2조원이 넘는 R&D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전사적인 수익개선 활동과 함께, 올해 고객사의 다양한 신차 출시가 예정된 만큼 점진적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올해에도 5000억원에 이르는 자사주를 신규로 매입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작년 수준의 현금배당(주당 6500원)도 향후 이사회 논의를 통해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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