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지난해 기아서 연봉 54억…현대모비스에선 30억6000만 수령했다

산업 | 박재형  기자 |입력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제공 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제공 현대차)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기아에서 보수 54억원을 받았다. 현대모비스에서 받은 30억6000만원을 합치면 지난해 보수 총액은 84억6000만원이다.

12일 기아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기아에서 급여와 상여를 각각 27억원씩, 총 54억원을 받았다.

또 정 회장은 지난해 현대모비스에서 급여와 상여 각각 18억원, 12억6000만원을 수령했다. 총 30억6000만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아직 사업보고서가 공시되지 않은 현대차를 제외하면 정 회장이 지난해 기아, 현대모비스에서 받은 보수 총액은 84억60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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