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신사업 통한 외형 성장 기대-한국IR협의회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한국IR협의회는 9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안정적인 이익 체력을 확보한 가운데, 신사업을 통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IR협의회는 쿠콘이 올해 신사업을 통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9.2% 증가한 759억원, 영업이익은 10.5% 늘어난 2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의 본격화, AI 에이전트 기반 데이터 API 상품 고도화, 글로벌 결제 사업 확대 등이 이 같은 실적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협의회는 현재 쿠콘의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BR은 1.4배 수준으로, 과거 평균인 2.4배와 동종 기업 평균인 2.0배를 밑도는 수준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펀더멘털 개선 지속, 주주환원 정책 강화, 스테이블코인 및 AI 에이전트 기반 데이터 API 사업에서의 매출 가시화 등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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