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맥주 플랫폼 '생활맥주'(회사명 데일리비어, 대표이사 임상진)가 운영하는 KCBC(KOREA CRAFT BREWERS CLUB)가 CU와 협업한 4월 KCBC 맥주를 공개했다.
'KCBC'는 지역 브루어리와의 상생을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매월 동일한 주제 아래 다양한 양조장과 협업해 맥주를 생산하고, 이를 생활맥주 매장에서 판매하며 로컬 브루어리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 프로젝트는 4월, 수원 영통의 양조장 '펀더멘탈브루잉(Fundamental Brewing)'의 시그니처 맥주 '해태(HAETAE) 체코 필스너'를 선보인다.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포켓CU 앱을 통해 예약 주문을 받는 '해태'는 체코와 독일에서 널리 사용되는 사츠(Saaz) 싱글 홉을 사용한 체코 필스너(Czech Pilsner) 스타일의 라거 맥주다. 대량 생산 상업 라거와 차별화된 펀더멘탈브루잉 특유의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주목할 점은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한 '신선 픽업 배송' 시스템이다. 라거 맥주의 풍미와 홉 아로마를 유지하기 위해, 4월 말 양조를 시작해 5월 7일 고객이 지정한 전국 CU 편의점으로 직배송한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대통령 표창을 받은 생활맥주의 유통망과 펀더멘탈브루잉의 양조 기술이 만나, 정통 체코 필스너를 전국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해태'를 통해 수제 라거 맥주의 새로운 경험을 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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